CEO인사말
Growing together,
building together
“ 함께 성장하고 함께 만드는 ”
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행복한 감동으로 함께 만드는 건축시공 “그로벤하우스”입니다.
깊고 고요한 숲의 울림처럼 남다른 목조시공의 특별함을 가진 그로벤하우스는 정을 나누고 정을 잇는 우리가 추구하는 건축의 파장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실용적인 건설의 시공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브랜드입니다.
삶의 보금자리를 믿고 맡겨 주심에 감사하며 생명을 담고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정이 깊고 사람을 위하는 그로벤하우스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선구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